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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코로나19(COVID-19)뜻과 관련 용어 및 신조어

by 대충잉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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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뜻과 관련 용어 및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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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가운데, 국내의 경우 2월부터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와 관련된 용어와 다양한 신조어들이 등장했다.
 

 
코로나19(COVID-19) 관련 용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문 정식표기 COVID-19, 국문 약칭표기 코로나19)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기침·호흡곤란·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이 질환은 초기 '우한 폐렴'이라고 불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015년 내놓은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동물·식품 종류, 문화, 주민·국민, 산업, 직업군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에 따라'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불렸다. 
그리고 2020년 2월 11일 WHO가 신종코로나의 명칭을 'COVID-19'로 결정한다고 발표했고, 정부는 2월 12일 한글 공식 명칭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약칭 코로나19)'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아데노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다. 전자현미경으로 봤을 때 바이러스 입자 표면이 돌기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이 모양이 마치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는 'Corona'에서 파생돼 명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체 전염 코로나바이러스는 총 7종으로, 이 가운데 4종(229E, OC43, NL63, HKU1)은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만 일으킨다. 하지만 사스(SARS-CoV·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CoV·중동호흡기증후군), SARS-CoV-2(코로나19 병원체) 등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비말감염(飛沫感染)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을 말한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의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공기 감염은 체액이 마른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공기를 떠다니면서 곳곳에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로, 비말감염보다 전염력이 훨씬 강하다.
 

 
조사대상 유증상자(Patient Under Investigation)
 
코로나19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영상의학적으로 확인된 폐렴이 나타난 사람을 가리키는데, 현재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되고 있다.
 

 
의사환자(Suspected case)와 확진환자(Confirmed case)
 
'의사환자'는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
확진 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등이다. 
특히 중국 방문력이 없으면 의사의 소견이 중요한데,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국가를 여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또는 '기타 원인불명의 폐렴 등'이 그 대상이다.
그리고 확진환자는 의사환자 중 진단을 위한 검사에서 감염병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환자를 말한다.
 

 
능동감시와 자가격리
 
코로나19 관련 검사 후 의사환자나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아닌 결과가 나왔을 때는 14일간 능동감시나 자가격리 대상이 된다.
 
능동감시란 국가에 의해 시설에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 보건소로부터 상태 등을 확인받는 것이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했으나 증상이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맞지 않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가격리는 환자가 자기 집(자가·自家)에서 알아서 외출을 금하고 외부 접촉을 삼가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경우 가족과도 접촉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얼굴을 맞대지 않은 채 서로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권유된다.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
 
접촉자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통틀어 일컫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접촉자를 노출 시간·노출 위험도에 따라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로 분류한다. 이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얼마나 오랜 시간 체류했는지, 환자가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는지 등을 보고 역학조사관이 판단한다.
 

 
무증상 감염기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처음에는 개체 수를 늘리는 증식을 하지만 전파력을 갖기에는 아직 충분치 않은데, 이때를 '잠복기'라고 부른다. 문제는 '잠복기'와 '감염기' 사이에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증식해 전파력을 일부 가질 수 있으나 아직 증상이 없는 시기가 존재한는데, 이 시기를 '무증상 감염기'라고 한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재차 밝혔으며,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렸다. 또 우리 보건복지부도 코로나19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감염
 
중국 우한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확진자로부터 감염(사람 간 감염)된 사례를 말한다. 즉, 국내 유입된 코로나19 환자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돼 다른 환자가 감염된 것을 말한다.
 

 
선별진료소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출입 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을 말한다. 체온 측정, 임상 증상 확인 등 역학조사를 거쳐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는 선별진료소 음압병실로 격리조치가 이뤄진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알기 위해 차에 탄 채 안전하게 문진·검진·검체 채취·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를 말한다.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료진이 ‘의심환자 확인 및 문진-진료(검체 채취 등)-안내문 배포’ 순서로 검사를 진행한 뒤 소독을 실시하는 방식로 이뤄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020년 2월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시행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워킹스루 진료소
 
서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20년 3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COVID-19) 검사를 위해 운영되는 진료소이다. 음압 설비를 갖춘 공중전화박스 형태의 부스가 4개 설치돼 있으며, 검사받을 사람이 들어서면 의료진은 부스 밖에서 손만 집어넣어 콧구멍과 입안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음압병상
 
음압병상은 기압 차를 이용해 병실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기능을 하는 병실이다. 음압병상은 환자를 외부 및 일반 환자들과 분리해 수용·치료하기 위한 특수 격리 병실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필수시설이다.
 

 
코호트 격리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킨다. 즉,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동일 집단(코호트)로 묶어 전원 격리해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다.
 

 
코로나3법
 
국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감염병 유행 지역 입국금지 근거 및 환자 강제 입원 규정 등을 골자로 한 감염법 예방법·검역법·의료법 개정안 등을 말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된 코로나 3법은 2020년 2월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KF지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마스크 5부제
 
정부가 2020년 3월 5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자, 마스크5부제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마스크 5부제는 지정된 날에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만 마스크를 살 수 있다.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분리한 병원을 말한다. 해당 병원들은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한다. 따라서 호흡기질환이 아닌 환자들은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고,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우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콜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이 권장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별입국절차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의 국외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로 입국하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특별검역신고서 작성, 발열 체크, 국내 체류지 및 연락처 등을 확보해 검역을 시행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는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차단하는 검역 절차로, 입국자가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입국이 제한된다. 우리나라는 2020년 2월 4일 중국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를 시작으로 이후 홍콩·마카오·일본·이탈리아·이란·유럽 전역으로 대상국가를 확대했으며, 3월 19일부터는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국을 모든 국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3월 19일부터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입국장에서 발열 검사를 받고 특별검역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강화된 검역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백신은 미생물 병원체가 일으키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병원체나 병원체에서 나오는 독소를 아주 약하게 만든 인공 항원을 말하며, 항바이러스제는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바이러스 자체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치료약을 말한다. 2009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많은 사망자를 냈던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대표적인 항바이러스제다.
백신의 경우 체내에 인위적으로 항체를 형성시켜 내성을 갖게 하기 때문에 감염에 대한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백신의 개발은 천연두, 광견병, 황열, 홍역 등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바이러스 감염병의 퇴치에 큰 역할을 하였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세계보건기구(WHO)가 가장 심각한 전염병의 경우에만 사용하는 규정으로, 긴급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WHO 사무총장이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 WHO는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5월 파키스탄·카메룬·시리아 등지에서 확산된  소아마비 ▷2016년 태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2014년과 2019년 아프리카에서 많은 사상자를 냈던 에볼라바이러스 ▷2020년 중국 우한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총 6차례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팬데믹(pandemic)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감염병 경보단계를 1∼6단계까지 나누는데, 팬데믹은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한다. 팬데믹은 특정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으로, 이를 충족시키려면 감염병이 특정 권역 창궐을 넘어 2개 대륙 이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WHO가 1948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 2020년 코로나19 등 세 차례뿐이다.
 

관련글 - 팬데믹(Pandemic)뜻과 유래 / 코로나19(COVID-19) 현재 단계는?

 


 
코로나19(COVID-19) 관련 신조어
 

 
 
코로나 블루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즉,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자신도 언제 감염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무기력과 불안에 시달리는 감정을 의미한다.
 

 
확찐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활동량이 급감해 '살이 확 찐 자'가 됐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신조어다. 비슷한 말로 '코로나 비만'도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 단기간에 살이 찐 것을 의미한다.
 

 
집콕족
 
비말감염 등으로 이뤄지는 코로나19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집안에서만 머무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말 그대로 집 안에 콕 박혀 머무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처럼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집콕족이 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매출이 급감한 반면 온라인 쇼핑이나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관련 도구들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상 코로나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피로나 두통 등 일상적인 증상에도 코로나19 감염부터 의심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이시국여행
 
‘이런 시국에 여행을 가느냐’는 뜻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여행 자제 분위기가 일고 있음에도 이러한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행을 간 사람들을 비꼬는 표현이다. 본래 이 용어는 2019년 여름부터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 당시 처음 사용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과,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사람들을 비판하는 용어로 다시 사용되고 있다.
 

 
집관
 
스포츠팬들이 경기장에서 가서 직접 보는 것을 뜻하는 직관(직접 관람)에 '집'이 결합된 신조어로, '(스포츠 경기 등을) 집에서 관람한다'는 뜻이다. 이는 코로나19로 각종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생긴 표현이다.
 

 
금(金)스크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면서 생겨난 말이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울 뿐더러 그 가격도 높아 금처럼 귀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스크에 화장이 묻지 않는 메이크업을 의미하는 '마스크 메이크업'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재택경제
 
집에서 인터넷을 활용해 생산·소비되거나 새롭게 창출되는 모든 부가가치 영역을 아우르는 말로,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수요가 늘고 있다.
 

 
언택트
 
부정 접두사인 ‘언(un)’과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외출 및 모임 참여 자제,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즉, 업무는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식사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배달업체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자료 참고 및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19 관련 신조어들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용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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